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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 지음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J.D.그리어(J.D.GREEAR)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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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믿던 신앙을 떠나 진짜 하나님께 다가서기
출간일|2018.06.20
브랜드|두란노
원서명|Not God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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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하나님을 훨씬 더 작은 버전으로 바꿔치기했다.”
하나님을 잘 안다고 착각했던 날들을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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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남들처럼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불타지 못할까? 왜 희생은 짐처럼, 예배는 의무처럼 느껴질까? 왜 그냥 믿는 것조차 이토록 벅찰까? 왜 믿어도 삶이 크게 변하지 않을까?’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단하고, 나아가 사역자로 헌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믿음의 부족, 열정 없는 마음, 항복하지 않으려는 몸부림 같은 문제들로 고민했던 J. D. 그리어는 ‘자신이 짜깁기한 작은 하나님’이 진정한 믿음을 방해하는 최대 걸림돌이었음을 깨달았다. 그의 신작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는 이 시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막연하고 적당하게 믿고 있으며,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서 ‘하나님으로서’ 일하시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음을 지적한다. 우리의 좁은 마음과 시각에 가둔 하나님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는다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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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하는 하나님’을 대면하다!
우리의 얄팍한 믿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모양의 비극들에 부딪힐 때 실체를 드러낸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도 ‘못 미덥고, 무능하며, 이해할 수도 다가갈 수도 없고, 당신에게 자주 묵묵부답하는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리보다 약간 더 낫고 약간 더 똑똑한 분이 아니시다. 아무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시며, 세상에서 ‘크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모든 표현을 다 합친 것보다도 훨씬 더 광대하시다. 그분을 만나고 나면 삶 전체가 송두리째 변하는 게 정상이다. J. D. 그리어는 더 많은 영적 훈련나 교리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이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보는 것이 시급하다고 촉구한다.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바로 볼 때 비로소 믿음의 걸림돌들이 ‘믿음의 이유’가 된다. 다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충분하신 하나님께 전부를 맡기며 담대하게 구하게 된다. 나를 위해 짜깁기한 신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다!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나의 이야기를 찾다! 하나님의 큰일에 동참하는 날들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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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_J. D. 그리어(J. D. Greea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 담임목사다. 최근, 미국 남침례교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최연소 대표로 선출되었다. 1962년에 세워져 300명이 출석하던 서밋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가 부임한 이후 만 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작년에만 600명이 넘는 새 신자를 더했으며, 기독교 유력지인 〈아웃리치 매거진〉은 지난 몇 년간 연속으로 서밋교회를 ‘미국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는 교회’ 리스트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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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만한 수적 성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J. D. 그리어의 목회 방향이다. 서밋교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예수 복음 중심’과 ‘파송 문화’다. 서밋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천 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5년 동안 천 명 이상의 교회 개척팀들을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파송했다. J. D. 그리어는 청년 시절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섬겼으며, 다른 모든 민족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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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 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지저스 컨티뉴드》,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이상 두란노), 《복음본색》(새물결플러스)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베로니카)와 네 자녀(카리스, 알레시아, 리아, 아돈)와 함께 롤리에 살고 있다.
www.jdgre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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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_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그래도 소망》, 《종교에 죽고 예수와 살다》, 《한계를 껴안는 결혼》, 《쉬운 예수는 없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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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서문. 하나님은 충분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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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우리는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 내가 믿었던 하나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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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미더운 하나님
1. 때로는 믿어지고, 때로는 믿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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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작은 하나님
2. 그래서 믿기 쉽게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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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시는 하나님
3. ‘만물을 통해 말을 걸어오시는’ 하나님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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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4. 다 이해해야 믿겠다면 평생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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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갈 수 없는 하나님
5. 내 선함과 강함으로는 그분 앞에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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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주시다
6. ‘예수’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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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핵심, 그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7. ‘나만의 짜깁기 예수’는 무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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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대면하다
― ‘골라 믿던’ 선택적 신앙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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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찾아 헤맨 하나님
8. 당신이 갈망하던 ‘바로 그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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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싫어하는 하나님
9. 진노도 ‘하나님 사랑’의 중요한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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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번의 설명보다 한 번의 경험
10. 내 수준으로 하나님 사랑을 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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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를 뒤바꾸는 일생일대의 만남
11. 나의 구원을 위해 철저히 버림받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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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잘 볼 수 있게 성령을 구하라
12. 그분을 바라볼수록 영혼에 광채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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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하나님이 하나님 되실 때 나는 진짜 내가 된다
―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으면 담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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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자리’를 하나님께 돌려드리라
13. 내가 중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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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성품을 붙들라
14. 부재하지도, 잊어버리지도, 결코 늦지도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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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기회와 은사로 말하라
15. 불타는 심장, 불타는 혀,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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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이 붓는 대로 채워지는 빈 그릇이 되라
16. 하나님이 충분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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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위해 하나님을 동원하는 기도를 끝내라
17. ‘하나님이 하나님 되신’ 삶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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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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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맛보기
의심은 우리의 얄팍한 믿음이 이 세상의 진짜 현실과 만날 때 폭발한다. 많은 사람이 부모에게든 친구에게든 주변 문화에서든 믿음을 ‘물려받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간접적으로 주워들은 믿음을 원치 않으신다.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님 믿는 법을 배워 가야 한다. 때가 되면 베드로처럼 예수님이 붙잡아 주실 줄 믿고서 ‘스스로’ 배 밖으로 발을 내딛어야 한다. 언제까지나 남의 등에 업혀서 갈 수는 없다. 의심은 우리가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을 우리만 한 크기로 축소시켰는지를 밝혀 준다. 자기 의심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못된 기대를 품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뭔가를 하신다고 ‘말씀하신’ 적도 없는데 그것을 하셔야 한다고 우리 맘대로 ‘생각해서’ 당연히 그것을 하실 거라고 기대한다.
_33-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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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님이 우리 고통 중에도 똑같은 일을 행하고 계신 건 아닐까? 십자가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밝혀 줄 뿐 아니라 그분이 그 뜻을 어떻게 이루시는지도 보여 준다. 하나님은 만사가 합력해 그분의 영광과 우리의 구원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이 ‘특정한’ 상황 속에서 정확히 무엇을 하시는지는 비밀로 남을 수 있지만 그분이 ‘모든’ 상황을 통해 무엇을 하시는지는 분명히 드러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그분을 더 닮아 가도록 만드신다(롬 8:28-29 참조). 하나님은 끝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우리를 준비하고 계신다(시 16:11 참조). 때로 우리는 시꺼먼 구름 뒤편의 해를 볼 수 없다. 하지만 십자가는 분명 해가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어둠 속에서도 우리의 대속자가 살아 계심을 확신해도 좋다.
_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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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두려워했고 당해야 마땅했던 일, 곧 죽음을 예수님이 대신 당하셨다. 덕분에 이제 우리는 아무런 심판의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다(롬 8:1; 히 4:16 참조). 하나님을 알려는 이사야의 소망은 자신의 선함이나 강함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서 상대평가는 없었다. 이사야의 소망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 주어지는 분에 넘치는 은혜로 이루어졌다. 우리의 소망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불완전함을 상쇄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우리 죄가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하나님이 우리 죄를 ‘그렇게’ 불쾌하게 여기시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의 주장은 정반대다. 우리 죄는 ‘그렇게’ 나빴다. 하나님의 완벽하신 아들이 그 죄를 제거하기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으셔야 할 정도로 나빴다. 하지만 지극히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기꺼이’ 그렇게 해 주셨다.
_117-118p
우리 마음은 오직 완벽히 충분하고 영원히 지혜로우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앎에서 오는 안위와 만족을 갈망한다. 그런데 그분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조건에 따라 그분께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라면 때로는 이해할 수 없어도 기꺼이 듣는다는 뜻이다. 팀 켈러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의 말씀 중 듣기 싫은 부분을 믿을 수 있는 사람만이 꼭 듣고 싶은 부분을 믿을 수 있다.
_154-1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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