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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홀의 조선 회상
저자 셔우드 홀|역자 김동열|좋은씨앗 |2009.12.04
원제 With stethoscope in Asia : Korea
책소개
『닥터 홀의 조선 회상』. 조선에서 선교 개척자로 일생을 바친 의사 부모 아래 태어나, 훗날 아내와 함께 의료 선교사로 조선에 다시 와서 16년의 세월을 보낸 닥터 셔우드 홀의 자서전이다. 조선에서의 치열했던 삶의 모습들을 기록한 홀 일가의 이야기는 놀라운 업적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겪은 아름답고 재미있고 코끝이 찡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땅에서 태어나 이 땅에 묻힌 닥터 셔우드과 그의 아내 매리언 홀의 가슴 속에 있었던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그들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이 책을 통해 찬찬히 음미해보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추천의 글
닥터 홀의 편지 : 나의 사랑, 한국
머리말 : 긴 세월의 이야기를 풀며
프롤로그 : ‘보배’ 이야기
1. 시작
2. 첫 인상
3. 개척을 향한 모험
4. 평양에서의 수난
5. 에디스 마거리트
6. 마음의 상처를 수습하고
7. 은둔 왕국의 백인 소년
8. 시베리아―유럽 횡단여행
9. 내일을 찾아서
10. 조선을 향해
11. 조선으로 돌아와서
12. 오리엔테이션
13. 첫 번째 해와 예순한 번째 해
14. 첫아이
15. 원산의 여름
16. 기초 작업
17. 긴급 취임
18. 꿈은 이루어지고
19. 최초의 요양원―해주 구세요양원
20. 안식년 휴가
21. 크리스마스 씰
22. 이정표
23. 공수병 소동
24. 반가운 사람들의 방문
25. 화진포의 성(城)
26. 대행(代行)
27. 전쟁의 소리
28. 헌병대
29. 엉터리 재판
30. 조선을 떠나며
31. 만세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출간 후 뒷이야기
부록 : 닥터 홀 일가 중요연표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이 땅에서 태어나 이곳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다
이 땅에 묻힌 닥터 셔우드 홀 일가의 조선사랑 이야기
“나의 청진기로 조선 사람들의 심장을 진찰할 때면
내 심장도 조선과 함께 뜁니다.” ―닥터 셔우드 홀
● 원서에 있던 당시의 희귀 사진자료를 완벽히 보강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원서를 대조하여 수정보완한 2009년 전면개정판!
● 의사 누가가 1세기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다면, 의사 셔우드 홀은 20세기에 『조선회상』과 『인도회상』을 썼다. 이 두 책은 일란성 쌍둥이와 같다.
◈ 책 소개
이 책은 조선에서 선교 개척자로 일생을 바친 의사부부였던 부모 아래 태어나, 훗날 아내와 함께 의료 선교사로 조선에 다시 와서 16년의 세월을 보낸 닥터 셔우드 홀의 자서전이다.
조선조 말엽부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조선에서의 치열했던 삶의 모습들을 기록한 홀 일가의 이야기에는 그들이 이 땅에서 보여준 의료 및 선교와 교육 분야에 대한 놀라운 업적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겪은 아름답고 재미있고 코끝이 찡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 있다.
죽어서도 이 땅에 묻히길 소원했던 셔우드 홀과 그의 아내 매리언 홀의 가슴 속에 있었던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그들의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이 책을 통해 찬찬히 음미해보자.
◈ 한국의 독자들에게
한국의 사랑하는 독자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한국에서 일어났던 근세 역사의 단편들과 그밖에도 매우 흥미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책에는 한국인들의 목숨을 가장 많이 앗아간 결핵이라는 적을 상대로 싸워 이기는 이야기와 이런 과정에서 한국 최초로 설립된 결핵 요양원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사랑하는 한국에서 보낸 수많은 행복했던 날들이 기억나 즐거웠습니다. 독자들도 이 책을 즐겁게 읽어주기 바랍니다.
이 책을 즐겁게 읽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이야기란 서로 나누어 갖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_셔우드 홀
◈ 이 책을 읽고 기쁨으로 추천해 주신 분들 (가나다순)
고(故) 문창모 박사 | 전 원주기독병원장
닥터 셔우드 홀은 한국 땅에서 태어나 한국 이름과 한국말을 쓰면서 우리 한국인들을 위해 큰일을 많이 한 분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의료선교 사업에 대한 귀중한 사료로 남을 것이다.
박상은 원장 | 샘병원 의료원장, 전 한국누가회 이사장
이 책은 2대에 걸친 선교사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국선교 백여 년 역사이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발자취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닥터 홀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분명하게 알려준다. 어쩌면 이 책이야말로 홀 선교사에게 있어 선교 사역의 가장 큰 열매가 될지도 모른다.
박재형 교수 | 서울의대 교수,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회장
중국과 한국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홀과 셔우드를 이 땅으로 인도하시고 민족의 수난의 현장에서 우리와 함께 살도록 보내주심은 주님의 성육신을 생각하게 한다.
오정현 목사 | 사랑의교회
양화진에는 셔우드 홀의 아버지, 어머니, 자녀, 그리고 홀 부부가 모두 잠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단순히 선교사의 시신이 묻힌 곳이 아니라 결코 멈출 수 없는 그리스도를 향한 불타는 사랑이 심겨진 곳입니다.
이동원 목사 | 지구촌교회
나는 이 책을 우리 교회에 추천하여 많은 성도들이 읽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음의 고귀함을 다시 각성하고 선교의 마당으로 나아갈 이 땅의 미래 선교사들과 그들을 준비시킬 다시 없이 귀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현수 선교사 | 한국 프론티어스 국제선교회 대표
오늘날 한국 사회는 닥터 홀이 100년 전에 보여주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절실하다. 그런 맥락에서 닥터 홀의 「조선회상」은 우리에게 분명한 도전과 본보기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임영국 원장 | 미래한국병원 병원장, CM이사장
「조선회상」은 한 가정의 영향력이 얼마나 크고 고귀한가를 보여주는 데 있어 손색이 없다. 지금 셔우들 홀 가정, 여섯 식구들의 몸은 양화진에 묻혀 있지만, 그들의 삶은 나의 가슴에 묻혀 내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든다.
한철호 선교사 | 선교한국 상임위원장
한국에 온 서양선교사들의 전기나 기록이 여러 권 발행되었지만 셔우드 홀의 「조선회상」처럼 당시 한국 사회의 정황과 조선인들의 생활상 그리고 영적, 사회적 처지를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기술한 책은 없다.
허버트 웰치 박사 | 전 한국-일본 감리 교구 주재 감독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굽힐 줄 모르는 인내심과 결단력으로 처음에는 한국에서, 나중에는 인도에서, 병든 사람들에게 귀한 의술을 베풀었으며 자신의 삶으로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여기에, 그의 책보다 더 위대한 한 사람, 닥터 홀이 있다.
홍정길 목사 | 남서울 은혜교회
이 책은 닥터 홀이 이 땅에서 겪었던 수많은 사건들, 그가 주님을 사랑해 순종했던 길, 삶 속에서 늘 복음을 붙잡고 살았음을 보여주는 귀하고 복된 기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찬찬히 깊이 음미하며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 땅에서 쓰인 사도행전의 속편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1980년 로제타 셔우드 한국 도착, 한옥의 구조를 약간 고친 보구여관을 보고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시설이 좋다고 생각함.
-병원에는 진료실, 적당한 크기의 대기실, 약국, 창고가 있었다.
-크고 좋은 전실(前室)은 빛이 잘 들어와 수술실로 사용
-5개의 병실은 온돌이었음. 요 위에 천을 씌워 침대처럼 사용
-로제타 셔우드는 온돌형식의 병실이 당시 한국 환자를 위해 가장 좋은 병실이라고 생각했다. 온돌방이 따뜻하고 잠자기에 편하고, 방 전체가 하나의 침대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환자가 침대 밖으로 나올 염려가 없다. 또 온돌방은 청결하여 소독하기 쉽고, 요를 쉽게 살균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선교병원에서 사용하기에 경제적이다. 71-72
-당시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로제타 셔우드는 이화학당에서 영어를 습득하였던 학생 4-5명의 도움을 받았다. 이들은 하루에 5-6시간 정도 진료소에서 통역을 담당했는데 이들 중 한 명이 후에 한국 최초의 여의사가 되는 김점동 즉 박에스더였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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